라이딩 중 쉬면서 보물찾기를?_지오캐싱

초등학교 시절 봄 · 가을이면 선생님들의 인솔하에 논과 밭사이로 난 농로와 둑방길을 걸어 하천 모래톱으로 소풍을 다녀오곤 했다. 소풍 게임의 단골 메뉴는 수건돌리기, 닭싸움, 기마전[…]

삼형제 섬 신도·시도·모도_해안지형1

블로그에 소개된 섬 라이딩 관련 글을 읽으며 언젠가 한번 다녀오리라 다짐했건만….이런 저런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 수도권에서 한나절 코스로 유명한 신시모도를 다녀왔다. 신시모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[…]

석탄 산업의 상징_운탄고도

가을 단풍을 만끽하며 부담없이 달릴 수 있는 운탄고도를 다녀왔다. 2014년 여름 신승환 선생님과 함께 라이딩하며 그해 가을 다시 오자고 약속했건만….. 4년이 지나서야 다시 찾았다. 운탄고도는[…]

움푹파인 지형의 펀치볼 마을_침식분지

침식분지의 교과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일대 가칭 ‘펀치볼 80km길’을 라이딩 동반자인 신승환 선생님과 맑은 가을날 달려보았다. 거리 : 약 80km 신승환 선생님이 해안면 가칠봉에서 군복무를[…]

낙조가 아름다운 바닷길_시화 방조제

석양이 붉게 물든 바다 위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고 싶다면 수도권에서는 단연 시화 방조제를 추천한다. 주간에는 해풍이 탁월한 까닭에 대부도 방향으로 라이딩시 역풍에 힘겨울 수[…]

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_고위평탄면

가을 하늘 아래 초록으로 펼쳐진 드넓은 초원지대와 고랭지 배추밭으로 유명한 안반데기를 찾아 강원도 대관령으로 떠났다. 선자령~황병산~발왕산 안에 자리 잡은 평창군 대관령면은 고위평탄면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[…]

기승전 Garmin_수리적 위치

자전거에 입문할 당시 라이딩 속도는 어느 정도인지, 이동한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관심은 크게 없었다. 물론 빠르게 달리지도 못했고 가끔씩 짧은 거리만 다니다보니 필요성을 느끼지[…]

백두대간 그란폰도 답사_산경도와 산맥도

그란폰도(granfondo)는 이탈리아어로 ‘long distance or great endurance’라는 뜻으로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동호인 대회를 의미한다. – 위키백과 – 백두대간 그란폰도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부가 주최하는 대회로 2018년[…]

한강의 지류를 둘러보는 하트코스

수도권 라이더라면 한강 ‘하트코스’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고 한 번쯤은 라이딩 경험이 있을 것이다. 하트코스는 안양천-한강-탄천-양재천-학의천-안양천을 연결하는 순환코스 모양이 마치 하트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. 한강의[…]

굴포운하의 꿈 아라뱃길

“아라뱃길 800년의 기다림”   국토종주의 시종착점 정서진 아라뱃길을 신승환선생님과 함께 다녀왔다. 아라뱃길은 안양천을 통한 접근성이 좋기에 매년 두어차례 다녀오는 곳이다.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라뱃길[…]